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가뭄을 예방하기 위한 '2019 국제 가뭄 포럼'이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전문가와 각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은 유네스코 마리아 도노소 국장과 한국농공학회 김성준 회장의 기조 강연에 이어 국가별 극한가뭄 발생 현황과 대응 방안 주제 발표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정우[leejw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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